삼척시 원덕읍 신남어촌계 마을해역에서 24일(목) 오전 10시 30분 돌기해삼 종자 20만 마리를 무상방류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방류된 해삼은 채란을 통해 약 5개월간 사육한 체중 1g 이상의 건강한 개체들로 삼척시 관내 연안 해삼자원량 증강과 어업인 실질적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