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는 12일 미로면과 성내동에서 주민과 소통하고 주민의 의견을 듣는 주민열린대화마당 행사를 가졌다. 주민열린대화마당은 지난 5일 도계읍을 시작으로 금일 12일 성내동을 마지막으로, 12개 읍면동을 방문하여 주민들과 대면하며 시정계획을 설명하고 시정에 대한 고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하여 시민들과 소통하는 행사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