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C&E 동해공장(공장장 : 김재중)은 1월26일(목) 오전10시 동해시 삼화동 주민센터에서 동해공장장, 노조지부장, 협력업체회장, 삼화동장, 삼화상생협의체 회장, 삼화통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사랑의 이웃돕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동해공장 직원 급여 우수리와 협력업체 직원이 모은 6백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삼화지역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각 통장과 직원(1팀1촌)이 함께 전달했다. 오후에는 설명절을 맞이하여 각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이 간단하게 드실 수 있도록 과일 및 음료등을 전달했다.
한편, 쌍용C&E 동해공장에서는 매년 이 행사 실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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