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구군 양구읍(읍장 신대범)은 최근 노면 청소차를 활용하여 새봄맞이 도로변 대청소를 시작했다. 양구읍은 시가지 도로변에 오랜 기간 쌓여있는 모래와 먼지 등을 제거하기 위해 주 2~3회 노면 청소차를 운행할 예정이다. 신대범 양구읍장은 “앞으로 노면 청소차를 지속적으로 운행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양구읍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