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소방서(서장 김숙자)는 30일 16시 07분경 횡성군 청일면 신대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이에 횡성소방서는 헬기 2대(소방헬기 1대, 임차헬기 1대)를 포함하여, 소방차량 등 장비 7대를 동원하였으며, 의용소방대와 산불진화대도 동원되어 빠른 진화에 주력을 다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