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는 5월 15일(월) 오전 9시 30분 시청 별관 2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동해 지진발생 관련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 회의를 개최하여 지진발생 상황보고 및 추가 지진 발생 등에 대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 임무 등을 점검했다. 이날 오전 6시 27분경 강원도 동해시 북동쪽 59km 해역에서 규모 4.5 지진이 발생했으나 다행히 직접적인 피해 신고는 없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