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24일 오후4시에 강원도청(정광열 경제부지사 주재)에서 한국공항공사와 최근 플라이강원의 전면 운항중단에 따라 다른 저가 항공사의 투입 등을 통한 대체편을 띄우는 방안 등 양양국제공항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회의를 개최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아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