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면(면장 전근재)은 지난 10일 기린면 직원과 주민자치위원(위원장 최남진) 등 30여 명이 자매결연기관인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을 방문했다.
이번 교류는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과 안양시청을 방문해 민사·형사 법정 체험 및 안양시청 재난방제시설을 견학했다.
기린면과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은 지난 10월 19일 자매결연을 맺고,농·특산물 및 관광지 홍보들을 추진하는 등 다방면에서 상호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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