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창동계올림픽 대비 바이애슬론 글로벌 선수 육성
2018평창동계올림픽 대비 바이애슬론 글로벌 선수 육성
  • 편집국
  • 승인 201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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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ATN뉴스) 강원바이애슬론연맹(회장 김형삼)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대비 글로벌 선수육성 사업”을 추진한다.

도내 중·고교, 대학, 실업팀의 바이애슬론선수 4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사업은 11월 17일부터 12월 12일까지 26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아사이카와시에서 설상 훈련을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강원바이애슬론연맹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하여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활약할 도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종현기자 gw@at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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