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31일 자정 희망의 종각에서 전창범 양구군수, 김철 군의회의장, 조영기 도의원, 박승룡 교육장, 이평재 농협군지부장, 초청인사,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