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보다 한달가량 빠르게 출하 - 1일 양구군 동면 후곡리 김선묵(50세)씨 하우스에서 영하의 매서운 한파를 이겨낸 고추냉이 수확이 한창이다. 가운데 농가의 고소득이 기대된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