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청 산악회(회장 김동문) 회원 20여명은 지난 1월 30일(토) 백두대간 줄기인 평창군 도암면 선자령(1,157m) 정상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세계 속의 강릉 홍보 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