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신림면 소재 성황림 농촌체험마을에 황토찜질체험방이 문을 열었다. 2016년 1월부터 운영 중인 황토찜질체험방은 약100m²(30평)규모이며 황토찜질방, 수면실, 샤워실 등을 갖추고 있다. 성남2리 김일한 이장은 “현재는 마을 주민들이 주로 찾고 있는 성황림 농촌체험마을 찜질체험방에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찾아 바쁜 일상 속에 휴식의 기회를 가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아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