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는 4. 20일(수) 오후 3시 태백시청 대회의실에서 홍용기(태백부시장) 단장을 비롯해 중앙·도 스키협회 관계자, 시의원, 체육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애슬론 스키 실업팀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태백시 바이애슬론 스키 실업팀은 김영갑(39) 감독과 국가대표 김종민(23), 허선희(23) 선수와 후보 김대현(20)선수 등 5명으로 구성됐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