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署 학교전담경찰관과 교사, 학부모회가 학교폭력 사각지대 고교 자취생들을 대상으로 ‘자취생 심야 릴레이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릴레이토크는 학교 밖 청소년등 자취생들을 범죄로부터 사전예방하고 탈선을 방지하기 위해 주1회 심야시간대 자취방을 방문, 생활실태를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