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곡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신관묵) 20명은 4월 27일(수) 오전 10시 2/4분기를 맞아 자율적으로 내곡동 관내의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
내곡동주민자치위원회는 매분기 자율적으로 구역을 정하여 자연정화 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는 모범적인 단체로서 가톨릭관동대학교 주변 솔밭, 원룸 주택가, 버스승강장등에 불법 투기되어있는 각종 쓰레기들을 수거하고, 쓰레기 불법투기 현수막을 게첨하여 홍보활동도 함께 펼쳤다.
신관묵 내곡동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도하여 내곡동에서 불법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계도와 수거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