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청일면 새마을지도자(회장 박원서 外12명) 에서는 5월 20일 아침 7시부터 새마을지도자 전원이 모여 청일면 13개리 관내 전역에 퇴비 비료포대와 빈 농약병 수거 활동을 했다. 박원서 청일면 새마을지도자 회장은“이번 빈농약병 및 퇴비비료 포대 수거 봉사활동을 계기로 앞으로도 청정지역인 청일면에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아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