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홍제동 시유지 활용 ‘마을쉼터’ 조성
강릉시, 홍제동 시유지 활용 ‘마을쉼터’ 조성
  • 김지성 기자
  • 승인 201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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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동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김만회)에서는 강릉시 자원봉사센터와 강릉시니어클럽에서 주관하는 어르신 공방 사업과 연계하여 관내 시유지에 주민들을 위한 벤치와 데크를 설치했다.

이 행사는 어르신들의 목공예 특기를 활용한 공익형 노인 일자리 사업인 ‘2018 스마일 공방’에 의해 추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