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식공간여눌지도자연구회와 화목토 아트센터는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원주시청 로비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국제 식(食)문화를 보여주는 작품을 전시한다.
출품작은 대한민국, 중국, 일본, 미국, 뉴질랜드, 인도, 영국, 아프리카, 공간장식 등 각국의 식공간을 보여준다.
현대의 음식문화는 미각 차원을 기본으로 격조 높은 식생활 문화 가치를 창조하는데 있기에 작품 전시를 통해 보다 성숙된 문화시민의식함양을 위해 지속적으로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