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흥업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방종영, 최해옥)는 지난 5월 31일(화)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자감교 및 무수막교 일원에서 새마을기 교체작업을 실시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기존 낡은 새마을기를 교체함으로써 회원 전체가 근면과 봉사의 새마을 정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아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