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태양의 후예’ 드라마세트장 복원 업무협약
태백시 ‘태양의 후예’ 드라마세트장 복원 업무협약
  • 박종현 기자
  • 승인 20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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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태백시(시장 김연식)와 국유림 내에서 촬영한 KBS ‘태양의 후예’ 드라마세트장을 복원하여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공동산림사업 업무협약을 6.2(목) 태백시청에서 체결했다.

 태백시에서는 공동산림사업 협약에 따라 27천만원을 투입하여 드라마세트장 5식, 포토존 등 부대시설을 금년 7월까지 복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