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우체국(국장 신국언)은 1일 오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희롱 방지 및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받은 직원들은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으며, 공직자로서 품위를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신국언 국장은 “직장 내 성희롱 방지 및 폭력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밝은 직장문화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