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7개 대학교와 홍대거리는 코레일 강원본부의 열정으로 가득했다 -
코레일 강원본부에서는 6월 2일과 3일 양일간 수도권 대학교 및 홍대 거리에서 ‘여름은 역시 강원도에서!’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내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활동은 침체된 지역경기 회복과 함께 열차를 이용한 강원도로의 낭만적인 여행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각 지자체의 관광지 안내도 및 홍보물과 함께 내일로 전단지를 세종대학교와 한양대, 건국대학교와 홍익대, 동국대학교 및 숭실대, 서울대로 릴레이형식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이에 김형성 강원본부장은 “30도가 넘는 불볕 더위 속에서 고생해 준 직원들의 열정이 더욱 빛났다.”며 “더운 날 강원도의 시원함이 대학생들에게 전해지기 바라며, 강원도에서 즐기는 내일로 여행으로 푸른 젊음을 빛내고 가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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