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1동 통장협의회, 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 강릉 홍보 교1동 통장협의회(회장 김정기)는 6월 24일(금)에는 백두산에서, 6월 28일(화)에는 윤동주 시인이 다녔던 용정의 대성중학교에서 중국 현지인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2018 빙상경기 개최도시 강릉’을 홍보하는 리플렛을 나누어 주고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