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화) 오전 10시 동해시청 회의실 에서‘어르신 질서지킴이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어르신 질서지킴이 사업은 기업형 노점상과 환경 불량, 불법 주·정차 등에 대한 지속적인 계도안내 체계를 구축으로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사회봉사의 계기를 제공한다. 시는 시범실시되는(4개동) 이번사업을 향후 성과에 따라 전역으로 확대할 방침임을 밝혔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