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20일 한국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와 중국의 일대 일로(一帶一路) 전략의 주요 무대가 될 중국 동북3성(랴오닝· 지린·헤이룽장성의 통칭)에 위치한 투먼시와 우호적 미래 인적자원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하여,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학생대표단이 동해시를 방문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