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겨레얼살리기 전국 대학생 일반인 고조선독서논술대회 개최
제1회 겨레얼살리기 전국 대학생 일반인 고조선독서논술대회 개최
  • 국제전문기자CB(특별취재반) 김지성 기자
  • 승인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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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식민사학자들로 그들은 국사학계를 장악하고 모든 학문의 기초를 이 친일매국식민사학이 조종 -

바른 역사책을 읽고 독후감을 내는 대회가 개최된다.

(사)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주최와 문체부,SKT 후원으로 제1회 겨레얼살리기 전국 대학생 일반인 고조선독서논술대회가 열린다.

사학계 한 관계자는 우리는아직도 일제식민시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겉으로만 해방, 광복되었다고 외쳐 본 들 그 속은 여전히 일본이 배후 조종하고 있고, 일제식민지시대에 키워놓은 친일파가 지금 그 중심에서 역사을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 정점에 친일식민사학자들로 그들은 국사학계를 장악하고 모든 학문의 기초를 이 친일매국식민사학이 조종하고 있다. 모든 학문에서 역사적 사건이나 사실을 얘기할 때 친일매국식민사학이 만들어 놓은 역사를 기준으로 한다.

예를 들어 민속학에서 서낭신을 얘기할 때 중국에서 들어왔다고 가르친다. 또한 금관을 얘기할 때 중앙아시아나 더 서쪽의 어느 나라에서 들어왔다고 가르친다. 또한 우리 전통악기인 장구나 기타 장단을 얘기 할 때 인도에서 들어왔다고 한다.

우리가 주체적으로 한 것이 하나도 없다. 오늘 우리를 있게한 기초되는 것은 모두 중국 아니면 서역이나 기타 나라 밖에서 들어온 것이라고 한다. 이것이 일제가 만들어 놓은 식민사관이다.

주인이 아닌 노예의 시각으로 우리를 바라보고 그렇게 살라고 끝없이 주술을 걸고 있는 것이죠. 이는 일제매국식민사학이 우리의 정신을 지배하고 있다는 얘기다.

이 매국식민사관이 지배하는 대한민국, 이대론 안된다. 사학계(민족, 주인 사학)는 꾸준히 식민사학을 박멸 시키기 위하여 매국식민사학계와 해방 이후 전쟁을 해 왔다. 그러나 조직과 인력 그리고 우리가 낸 세금으로 국가의 지원을 받는 매국식민사학은 오히려 더 가증스럽게 강고해지고 더 악랄하게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있다고 일침했다.

이에 사학계에서는 매국식민사학 범죄자들을 박멸, 소멸시키고자 여러 방면으로 응전을 해오고 있는바, 해방 후 최대의 국사광복단체까지 결성하여 매국식민사학 척살에 나서고 있다.

우리의 바른 역사를 알리는 것은 매국사학을 박멸하는 강력한 방법 중의 하나로 바른역사서를 읽게 하는 운동도 전개하고 있다. 이 중의 하나로 바른역사책을 읽고 독후감 대회를 개최했다.

참가신청서에 나오는 대로 성명, 소속(전공), 소속(관심 분야), 생년월일, 연락처, 전자우편주소 를 답장 형태로 보내 주면된다. 자세한 문의는 02) 741- 4091로 문의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