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판부면 금대1리 마을회(이장 이형욱)는 지난 27일(토) 새벽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지역인 곰네미교 입구와 금대초등학교 부근에 마을화단을 조성했다. 금대1리 마을주민 10여 명이 참여해 무분별하게 버려져있는 쓰레기를 깨끗하게 치우고 그곳에 흙을 덮어 메리골드, 임파첸스 등 750본을 심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아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