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6부터일 개막한 코스모스 축제장인 미로 조지 천 일대에 축제는 끝났지만 만개한 코스모스를 보기 위해 방문객들이 이어져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