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N뉴스/정명훈기자] 강릉시의회 전체의원들은 지난 2일 중추절을 맞아 해누리 아동센터, 시립복지원 등 관내 12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상품권을 전달하고, 작은 나눔이라도 함께하는 지역사회가 되길 염원했다. [전국지역 상세뉴스 종합 일간지 - gw.atnnews.co.kr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