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려움을 딛고 다시 한번 일어서는 계기가 되길 -
동해시(시장 심규언)와 동해시자원봉사센터(소장 정용화)는 울산 수해 복구 자원봉사 활동지원단을 구성하여 10월14일(금)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서 봉사 활동을 실시 했다.
주된 활동 내용은 농경지 복구 및 부유물 제거 활동으로 이날 봉사에 참가한 단체는 북평남성의용소방대, 웰컴투동해시협의회, 여성의용소방대, 한중대사회복지학과 학생등이 참여했다.
동해시자원봉사센터 김창래 국장은 이번 봉사활동 인해 수재민들에게 조금이나 마음적 위로와 이 이어려움을 딛고 다시 한번 일어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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