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대표이사 이재혁, 소주맥주도매부문장 박재남, 강원영업권역장 하용연, 원주지점장 김대한)는 11월 22일 영월군청을 방문해 박선규 군수에게 영월지역 인재양성에 힘써 달라며 장학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롯데주류는 2010년부터 영월군에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7천만원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