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경찰서(서장 엄기영)에서는 11. 24일(목) 오후 2시경 별마루회의실에서 영월군, 도로교통공단 등이 참여, 영월군 관내 불합리한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를 개최 10개소 중앙선 절선 및 횡단보도 신설 등의 개선안을 심의 의결했다. 경찰에서는 앞으로도 국민편익 증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불합리한 교통안전시설을 점검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