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찾아가는 기후변화 교육 진행
영주시, 찾아가는 기후변화 교육 진행
  • 국제전문기자CB(특별취재반) 김지성 기자
  • 승인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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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생활 실천 시민 인식 제고위해 맞춤형 교육 실시

영주시(시장 장욱현)와 영주아젠다21위원회(위원장 서익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저탄소 친환경생활에 대한 시민 저변 의식 확산과 녹색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찾아가는 기후변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찾아가는 기후변화 교육은 영주아젠다21위원회에서 주관하며 관내 민간단체나 읍면동 이·통장협의회, 부녀회 또는 노인정 등을 대상으로 강사(영주아젠다21위원회 사무총장 정옥희)가 직접 찾아가 실시하게 되며, 교육내용은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적응교육 및 실생활에서 온실가스를 줄이는 방법 등 녹색생활 실천교육과 이를 실천함으로써 받을 수 있는 탄소포인트제를 홍보하고 가입도 독려한다.

올해 교육은 11월 12일 코오롱아파트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원당분회 경로당, 현대1차아파트 제1노인회, 자연보호연맹영주시협의회, 하망동통장협의회, 여우종복원기술원, 휴천3동주민자치위원회, 풍기읍이장협의회, 풍기삼일경로당, 장수면사무소에서 현재까지 10회, 300명 정도가 참여했으며, 앞으로 12월 9일까지 풍기매화경로당, 휴천1동이장협의회 등 5~6회, 100여명이 더 참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기후변화 교육을 통하여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녹색생활 실천의지를 다져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설 수 있는 시민 저변 의식을 마련할 것”이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이 계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