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경찰서 (서장 김희중)는 12. 8일(목) 오후 2시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동해경찰서장, 청렴동아리 회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연탄배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사회공헌 및 효나눔 운동』의 일환으로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연탄 500장과 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김희중 서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 및 치안활동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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