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제217호 산양 먹이주기’ 행사가 문화재청과 양구군청 관계자, 대암중 학생 등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양구군 방산면 평화의 댐 일원지역에서 열렸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