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N뉴스/김지성기자] 강릉경찰서(서장 홍순광)는 지난
4일 오후4시15분 경기 시흥경찰서에서 내려온 소재수사(사기) 관련 전화 통화중, 작은 인기척 소리를 듣고 예감이 이상하여 즉시 주소지에 출동 최모씨(47세,여)가 화장실에 우측손목을 칼로 긋고 피를 흘리면서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 천으로 응급처지를 한 후 119구급차량으로 병원으로 후송 고귀한 생명을 구했다.
(귀중한 생명을 구한 (좌)권순태, 김기년 강릉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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