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최대 국제의료기기 전시회「Arab Health 2017」강원-충북 공동관 조성
중동 최대 국제의료기기 전시회「Arab Health 2017」강원-충북 공동관 조성
  • 김아영 기자
  • 승인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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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시장 개척을 위해 강원-충북 기업 21개사 참가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장 정완길, 이하 ‘테크노밸리’)는 기업 해외  시장 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중동 최대 국제의료기기전시회인 두바이  국제의료기기전시회(Arab Health 2017)에 강원-충북 공동관을 구성하여 참  가한다. 

두바이 국제의료기기전시회는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4일간     무역 중심지인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올해로  42회를 맞이하는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이다.
  테크노밸리는 2010년부터 지금까지 8회째 본 전시회에 공동관 조성사   업을 추진하여 기업의 중동 시장 개척을 지원해 오고 있다.

공동관 구축 전시회 : 두바이 Arab Health 2017, 서울 KIMES 2017, 중국 CMEF 2017, 강원 GTI 박람회, 독일 MEDICA 2017, 홍콩 COSMOPROF Asia 2017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원주 공동관’을 구축하여 강원도 내 기업    참가를 지원하였으며, 2016년부터는 경제협력권산업육성사업의 일환  으로 강원-충북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양 지역의 의료기기산업을 육   성하기 위해 ‘강원-충북 공동관’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강원-충북 공동관은 168㎡로 총 18개 부스로 조성되며, (주)가포넷,    (주)네오닥터, 대양의료기(주), (주)대한과학, (주)메가메디칼, (주)메디아나,  (주)바이오프로테크, (주)커먼웰스메디칼, (주)코스텍, (주)현대메디텍, ㈜휴  레브 등 총 11개사가 전시에 참가하여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또한 강원-충북 공동관 내에는 ‘벤처 부스’를 별도로 조성하여 소규모 제품  을 생산하는 기업의 마케팅 지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벤처부스 운영은 2016년  부터 시작된 테크노밸리만의 특화된 기업지원 방법으로, 해외 마케팅 및 전  시회 직접 참가 등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마케팅을 대행해 주는 사업으로  참여기업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그린광학, ㈜메디게이트, ㈜메디칼써프라이, 소연메디칼, ㈜에이치엘앤피, ㈜엘에이치바이오메드, ㈜케이앤케이, ㈜크레도, ㈜파인드몰드 등 총 9개사의 제품을 출품하여 마케팅 대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테크노밸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Arab Health  2017 연계 중동 보건·의료 진출 로드쇼’진행 협업을 통해 강원-충북 기업  이 비즈니스 포럼 및 1:1 수출 상담회에 참가하여 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오는 9월 원주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되는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2017) 홍보를 통해 바이어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중동 의료기기 시장은 의료산업 발전과 더불어 그 규모가 점차 확대되어 가  고 있으며 점차 한국산 의료기기의 품질에 대한 인지도가 향상되고 있어 한  국 기업의 중동 진출이 활발해 질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테크노밸리는 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하여 2017년 세계 유수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에 공동관 구축 6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 개최, 미국 조달시장 진출지원, 이란·중국·인도네시아 현지화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