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24일(금) 오후 2~ 4까지 동부지방산림청 대강당에서 산림토목사업의 본격적 착수에 따라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우수기술 정보공유를 위한 "2017년 산림토목사업 안전결의 대회 및 토론회"를 실시했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산림조합중앙회, 지역산림조합, 산림사업법인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하여 언전결의를 위한 결의문 낭독과 '마사토 지역 식생녹화 기술'에 대한 현장적용 토론회를 병행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