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기엽도의원, 이제는 5백만 강원도민으로 성장동력을 이끌어야
진기엽도의원, 이제는 5백만 강원도민으로 성장동력을 이끌어야
  • 김지성 기자
  • 승인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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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63회 강원도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진기엽 의원(농림수산위원장, 횡성)은 강원도가 주도적으로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승화시키고, 스포츠 및 농업·산림분야의 경제협력을 통해 남북관계를 풀어나가 평화통일을 선도해 나갈 것을 주장하였다. 이것이 곧 강원평화특별자치도를 실현시키는 것이고, 5백만 강원도 시대를 만들어 나가는 초석임을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