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마을회관에 유리액자형 태극기 사라진다
봉화군, 마을회관에 유리액자형 태극기 사라진다
  • 국제전문기자CB(특별취재반) 김지성 기자
  • 승인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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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군수 박노욱)은 지난 14일부터 마을회관 실내에 일부 게양되어 있던 유리액자 태극기와 규격에 맞지 않는 태극기를 제거하고 정부 표준 권장형인 족자식(좌우보필형)으로 일괄 교체․보급하고 있다.

유리액자 태극기는 일제 잔재라는 지적에 따라 행정자치부에서 실내 게시용(정부권장형) 국기틀 규격을 만들어 권장하고 있으나, 관심 및 인식 부족으로 리동 마을회관에는 잘못 걸려 있는 실정이었다. 봉화군은 유리액자 태극기와 더불어 규격에 맞지 않거나 훼손된 실내 게시용 태극기를 모두 제거․교체할 계획이다.

원치언 새마을경제과장은 "이번 마을회관 태극기 교체․보급을 통해 일제 잔재 청산은 물론 주민들의 나라사랑과 나아가 국경일 등의 국기 달기가 늘어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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