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란이공동체, 발한동 직원 이들에 아름다운 동행
(포토) 바란이공동체, 발한동 직원 이들에 아름다운 동행
  • 김지성 기자
  • 승인 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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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발한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최경화)는 바란이공동체, 발한동 직원 등 10여명은 이・미용 봉사로 4월의 마지막 날을 마무리 했다.

지난 2월과 3월에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가구와 거동 불편 어르신 등 저소득 취약 가구를 찾아가서 퍼머, 염색, 컷트 등 이・미용 재능기부와 동해시노인요양원의 경우 3년째 두 달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찾아가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참가자들은 발한동과 동해시노인요양원을 찾아서 머리 손질과 말벗, 안마 등 정과 사랑으로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