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주권 강릉 선대위(상임 선대위원장 김경수)는 5. 13일(토) 오후 2시 심기준 도당위원장과 선대위 주요 인사와 지역 핵심당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옥천동 정당사무소에서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당원들은 그동안의 수고를 격려하며 나라다운 나라, 새로운 강릉을 만들기 위해 선거체제를 마무리하며 더 겸손한 자세로 강릉의 진정한 정권교체를 향한 출발점에서 다시 시작하는 결의를 다졌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