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는 16일 시민회의장에서 여성의 시각을 반영한 시책을 제안하고 일상생활에서의 성별 불균형 요소 및 생활불편사항수집 등에 관한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삼척여성행복서포터즈 55명을 선정하고 ‘三陟에 女幸의 바람이 불다!’라는 슬로건으로 발대식을 가졌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