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자매도시 중국 형주시 교환공무원 강릉시 근무
국제 자매도시 중국 형주시 교환공무원 강릉시 근무
  • 김지성 기자
  • 승인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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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자매도시인 중국 호북성 형주시의 교환공무원 이감(李甘, 83년), 서사사(徐斯斯, 83년) 2명을 수용했다. 이들은 5월 14일부터 11월 8일까지 6개월간 강릉시청에 근무하면서 강릉시 기본현황을 소개받고 각종 시설 견학을 통해 양도시의 행정 우수사례를 비교 체험하게 된다. 아울러,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교류센터에서 한국어 교육을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공부하면서 한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양도시의 교류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강릉시와 형주시는 2004년 국제 자매결연 체결 이후 매년 상호 교환공무원을 파견하고 있으며, 강릉시는 9번째 공무원을 형주시로 파견 중이고, 형주시는 이번이 14번째 파견이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낯선 환경에서 외국생활에 잘 적응하고 양도시의 인적교류와 문화교류는 물론, 2018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 강릉시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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