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자전거 동호인 대회, 안전은 교육이다
(기고) 자전거 동호인 대회, 안전은 교육이다
  • 엔사이드편집국
  • 승인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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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경찰서 기린파출소 1팀장 경위 박유인

 

2017. 5. 20. 인제군 일원에서 자이언트 설악 그란폰도 대회가 열린다. 자이언트 설악 그란폰도 대회는 자전거 동호인들의 축제로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 32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인제군 상남면 상남체육공원에서 출발해 양양과 홍천을 거쳐 다시 인제로 돌아오는 코스로 총 208km의 그란폰도 코스와 105km의 메디오폰도 코스로 진행된다. 최근 건강증진과 여가활동을 위한 자전거 이용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자전거 관련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지난 5년간 1천420명이 자전거 교통사고로 사망함에 따라 이번 대회도 자전거 안전수칙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한다.

인제경찰서 기린파출소는 자전거용 안전모 쓰기, 보호장구 착용, 야간주행 시 전조등과 후미등 장착하기 등 자전거 사고예방을 위한 자전거 타기 안전수칙을 파출소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상시 현장에 진출해서 교육한다.

나들이 및 자전거 동호인들의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 맞춰 자전거 안전수칙 준수 등 교통안전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및 자전거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도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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