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가 5월 23일(화) 삼척 중앙시장 일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캠페인을 전개한다.
시는 이번 캠페인에서 안전한 삼척을 만들기 위한 기념품 배부 및 영농철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홍보와 가족의 달 지역축제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안전한 삼척 만들기를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 및 주민 활동기를 발굴하여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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