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태장2동 새마을 남녀 지도자회(회장 박광주, 이성순)는 지난 23일(화) 관내 저소득층 복지대상자에 전해 달라며 토토미 10kg, 30포 및 삼양라면 40박스를 전달했다. 후원품은 2016~2017년도 썰매장 운영 및 2017척사대회 수익금 150만원으로 마련했다.
이성순 회장은 “지역의 불우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작지만 사랑을 담은 위문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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