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사장 황동철)은 5월 25일(목) 삼척지역 산불피해 구호 성금으로 1천만원을 삼척시에 기탁했다. 쌍용양회는 지난 5월 6일 산불피해 현장을 찾아 방진마스크 4,500개와 생수 등 50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산불끄기 에 동참하기도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