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녹색도시하수관거 교통전면통제 구간 개통
강릉시, 녹색도시하수관거 교통전면통제 구간 개통
  • 편집국
  • 승인 2015-06-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리골길(운정교입구-피겨경기장) 교통전면통제 구간 -


강릉시에서는 경포도립공원을 포함하고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 시범지역에 오수관로를 신설하여 경포호, 남대천 및 동해의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저탄소 녹색도시의 위상에 걸 맞는 도시기반시설을 갖춘 모범적인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11년부터 시작하여 2015년도에 마무리되는 저탄소 녹색도시 하수관거 정비사업 총사업비 22,781백만원을 투자하여 추진 중에 있다.

시는 2014년까지 11,468백만원을 투자하여 교동솔올지구, 경포로 및 난설헌로,해안로 구간 5,601m을 완료했다.

또한 2015년에는 7,363백만원을 투자하여 수릿골길, 난설헌로, 해안로 구간 2,600m를 시공 중에 있으며, 수리골길 구간(운정교입구-피겨경기장) 293m을 대형오수관로(D900mm) 설치로 인하여 가시설 설치 및 작업 공간 확보와 시공 시 차량 및 보행자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하여 지난 5월 7일 교통전면통제 하였으나, 지역주민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다가오는 7일(일) 오전 9시에 조기 개통할 예정이다.

그동안 시에서는 수리골길 교통 전면통제로 인한 정기노선버스 우회에 따른 지역주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자 역공정 계획 수립과 야간교대 작업 등을 추진하였고, 지역주민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교통통제 협조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사업을 마무리 지을 수 있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에서는 녹색도시하수관거정비사업 잔여구간인 해안로, 난설헌로 등에서도 성실시공과 안전제일의 정신으로 시민 불편사항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다가오는 동계올림픽빙상경기장 및 솔올지구, 유천지구에서 배출되는 오수처리를 하여 환경올림픽에도 이바지하며, 하수관로의 분류화로 유입수질 개선 및 불명수량 저감으로 강릉공공하수처리시설의 더욱 더 효율적인 하수처리운영이 이루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엔사이드/정명훈기자 gw@atnnews.co.kr

<저작권자ⓝ '엔사이드ATN뉴스'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